내몸에 맞는 다이어트 ?? 생리 주기 다이어트 !!
생리주기 다이어트란?
여자몸의 흐름을 관장하는 물결은 다름 아닌 생리주기.
건강한 여성과 생리주기는 서로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다.
아마도 많은 여성들은 생리전과 후 피부의 상태가 변화한다거나 몸이 왠지 무겁고 찌뿌듯한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여성의 몸은 이렇듯 호르몬이 일으키는 생리라는 변화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
이런 호르몬의 주기를 이용하면 손쉽게 체중을 줄일 수 있다.
생리의 원천이 되는 호르몬에는 난포호르몬(에스트로겐)과 황체호르몬(프로게스테론) 두 종류가 있다.
이 두 가지 종류의 호르몬이 생리를 조절하게 된다.
이 두 가지 호르몬 중에서 여성의 몸에 지방이 쌓이도록 하는 호르몬은 황체호르몬이다. 생리주기 다이어트 4단계 방법
황체호르몬은 지방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 아랫배와 엉덩이, 허벅지 등에 살이 찌도록 만든다.
난포호르몬은 자궁 안쪽에 보호막을 형성하며 난자가 수정할 때 쉽게 착상되도록 도와주는 호르몬이다.
생리가 끝난 다음 난포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지면 부기가 빠지고 체중이 안정된 상태가 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 시기에는 난포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지면서 일시적으로 늘었던 체중이 원상태로 되돌아온다.
생리주기 다이어트는 배란기를 기준으로 4단계로 나뉘게 된다.
1단계 : 생리기간
신진대사가 둔해지며 쉽게 지치고 기분이 우울해지는 기간, 신경이 예민해지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쌓일 수밖에 없는 시기이다.
생리기간은 집중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마련된 준비기간이라 생각하고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보통 생리를 시작할 때와 생리기간 중에는 난포호르몬(에스트로겐)이 활발히 활동하는데 이 난포 호르몬이 왕성한 생리기간은 다이어트를 하기에 적절치 않다.
비록 난포호르몬이 황체호르몬보다 활발한 성향을 지니기는 하지만 생리중이라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호르몬의 밸런스를 잃기도 쉽기 때문이다.
2) 심한 운동을 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3) 다이어트는 절대 피한다.
4) 철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
(생리를 통해 철분을 잃기 때문에. 그래서 빈혈증세가 나타남)
5) 간. 붉은 살코기, 참치, 굴, 건포도. 미역 등이 좋다.
6) 잠자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 체조는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2.단계 : 배란기에 들어가는 기간
처음 생리주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생리가 끝나는 날인 이 시기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생리가 끝나고 부기가 가라앉아서 체중이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시기로 조금만 신경을 써도 쉽게 체중을 줄일 수 있는 다이어트 최적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식이요법과 체조를 병행하는 등의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 시기는 난포호르몬이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황체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어 피하 지방이 잘 쌓이지 않는다.
※ 식사 조절로 강력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밥, 빵 , 국수와 같은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 먹지 않는다.
3) 단 감자는 비타민 C가 풍부하므로 먹어도 된다.
4) 칼로리가 낮은 채소류와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 콩류를 먹도록 한다.
5) 온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체조도 빼먹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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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이 끝나면 서서히 황체호르몬의 영향을 받게 된다.
이 시기에는 체온이 높아지며 지방세포가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 이때는 체조나 운동, 식이요법 등 더욱 강도를 높여야만 체중이 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래야지만 배란기 이후의 효과적인 다이어트 결과를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다.
2) 조깅, 에어로빅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한다.
3) 체중을 재어봐서 조금 줄었다면 바로 운동을 한다.
4) 체조는 식사 전 공복상태에서 하는데 어떤 운동이든 상관없다
5) 무산소운동(윗몸일으키기. 웨이트트레이닝 등)보다는 땀이 많이 나고 숨이 찬 수영, 에어로빅, 조깅 등이 더 효과적이다.
6) 운동을 한 후에는 신진대사가 최고로 활발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단 과식은 금물)
4단계 : 생리가 시작되기 1주일 전
이 기간은 황체호르몬의 분비가 계속 증가하므로 몸의 컨디션도 무척 좋지 않고 생리 전에 찾아오는 우울증, 불안감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정신적으로 힘들고 육체적으로도 살이 찐 듯 몸이 무겁고 힘들다.
이 시기에는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체내에 수분을 잡아두는 염분도 제안해야 한다.
2) 다음날 얼굴이 붓지 않으려면 자기 전에 주의한다.
3) 일시적으로 수분을 배출해 주는 카페인 성분의 음료를 조금 먹는 것이 좋다.
4) 부기를 빼주는 지압, 마사지, 가벼운 스트레칭이 적합하다.
※ 이 시기에 체중이 늘었다고 곧 생리가 시작되고 나면 본래의 상태로 회복할 수 잇기 때문에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결 론
다시 시작되기 1주일 전까지의 기간이다.
이 시기를 최대한 활용한다면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리주기 다이어트 할 때 주의사항
1. 생리주기 체크
생리시작부터 다음 달 생리직전까지의 날짜를 생리주기라 한다.
몇 달동안 체크해 자신의 생리주기를 알아내고 매일 몸 상태, 감정상태, 식욕 등을 기록하면 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2. 체중 체크
체중이 갑자기 줄어드는 시기가 바로 열심히 운동을 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식사 전 체중을 체크한다.
3. 적당한 운동과 식사조절
몸이 너무 피로한데 살 빠지는 날이라고 억지로 운동을 하거나 갑자기 음식을 끊으면 오히려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생리주기가 바뀌거나 무월경이 될수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운동을 했다고 폭식을 하는 것은 더욱 나쁜 습관이다.
생리주기 다이어트의 주식 조절의 5가지 기본 수칙
1. 기름이나 고기도 균형 있게 먹으면 OK
2. 하루 두 끼를 먹든 세끼를 먹든 상관없다. 자신의 상태에 맞춰서 정한다.
3. 당질이나 지질은 점심 식사에서 보충한다. 단백질은 저녁 식사 때 먹는다.
4. 주식 조절일에는 한 끼는 주식을 먹고 두 끼는 주식을 빼고 식사를 한다.
5. 주식 조절일에는 간식을 피한다.
‘생리 주기 다이어트’의 기둥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주식 조절법이다. 주식 조절은 생리 전에 늘어난 체중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 날, 즉 생리가 끝난 날부터 1주일 사이클 간격으로 실시한다.
주식 조절이란 밥, 빵, 국수류 등 이른바 주식이 되는 것을 두 끼 정도 거르는 것. 하루 세끼를 먹는 사람의 경우 점심에 주식을 먹는 것이 좋다. 저녁은 먹고 잠을 자게 되므로 저녁에 주식을 안 먹는 것이 효율적이다.
주식조절을 하는 목적은 주식 조절 후에 하는 ‘타이밍 체조’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내에 남아 있는 에너지를 줄이는 데 있다.
본래 주식은 당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그 당질이 열량원이 되는데 열량을 줄임으로써 체내에 축적된 지방 등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게 되는 것이다. 그 결과 거의 1kg은 줄게 된다.
만일 하루만으로는 1kg이 줄지 않는 경우에는 다음날도 주식 조절을 계속한다. 그래도 줄지 않는다면 올바르게 주식 조절이 되고 있는지, 타이밍을 잘못 안 것이 아닌지를 체크해 본다.
주식 조절의 날은 간식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도 너무 단것이 먹고 싶다면 주식을 거른 식사를 할 때 반찬을 먹은 뒤 조금만 먹도록 한다.
단 알코올은 절대 피한다. 감자류나 과일류를 배부를 정도로 많이 먹는 것도 좋지 않다. 하지만 기름류는 상관없다.
주식을 뺀 식사를 할 때 야채 볶음 등의 메뉴로 만복감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이다.
다이어트의 부작용
생리주기에 따른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가 좋은 절묘한 생리가 끝난 직후부터 생리가 다시 시작되기 1주일 전까지의 기간이다.
이 시기를 최대한 활용한다면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 요요현상
요요현상을 다이어트 이후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즉, 다시 체중이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거나 더 많이 늘어나는 증상인 것이다. 그 이유는 신속하게 살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인하여 지방이 분해된 것이 아니라 몸속의 수분만이 빠져나갔었기 때문이다.
요요현상이 일어났다면 실행했던 다이어트방법은 100% 잘못된 것으로 보면 된다.
2. 부종
부종은 몸이 붓는 현상으로 영양이 부족하여 체내의 균형이 깨져 발생한다.
3. 무력감, 우울증
열량을 적게 섭취하면 그 만큼 에너지 소모를 적게 하기 위해서 움직이기 싫게만든다.
그러면 몸이 무거움을 느끼고 짜증이 난다. 아예 먹을 만큼 먹고 활달하게 움직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다.
4. 거친 피부
다이어트를 무리해서 하거나 반복적으로 하면 주름이 많아지고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난다. 그뿐만 아니라 손톱, 발톱, 머리카락의 윤기가 사라지고 거칠어지고 갈라진다.
5. 생리불순
영양소의 결핍으로 생리불순이 되고 나중에는 불임의 가능성도 생긴다. 만약 월경주기가 불정확해지거나 늦쳐지면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
6.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중년이상의 여성들에게서 나타나지만 다이어트를 심하게 할 경우 뼈가 약해지고 구멍이 생긴다. 한번 골다공증에 시달리게 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7. 성장부진
충분한 영양소 섭취로 성장해야할 청소년 시절에 다이어트를 하게되면 성장호르몬, 골격, 근육에 영향을 주어 성장이 늦거나 멈추게된다.
8. 위장병
위는 일정한 시간에 위산을 분비하게 되는데 불규칙적이고 소량의 음식물 섭취로 위장병에 걸리게 된다.
9. 빈혈
어지럽고 이명(귀에서 소리가 나는 증상)은 영양실조로 인하여 생기게 된다.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하게 되면 곧 회복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생명에 치명적이다.
10. 손떨림
장기간 소량의 식사로 인하여 체내 균형이 깨져서인지 금단현상에서 볼 수 있는 손이 떨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물건을 잡을 때나 공중에 손을 고정하고 있으면 심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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