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황사로 인한 질병과 대처 방법
한창 일에 정신이 팔려 점심도 대충 먹고... 시원한 공기나 마실려고 옥상으로 올라갔는데..
일식이 일어난 것 처럼 하늘이 어두웠습니다. 점심 먹었으니깐 12시 넘었는데..
그냥 단순히 안개려니 하고 사무실에 들어왔는데...
목이 걸걸하고 눈이 가려운 것이 확!!! 몸으로 느껴졌습니다.
순간 이거 황사인가.. 생각이 들어.. 뉴스 검색해보니.. 황사가 맞다고 하네요.^^
황사 확인하자 마자 화장실 가서 세수하고 손닦고 밥먹었으니 양치까지.. 했습니다..
그러니깐 쫌 몸이 나아지더라구요..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솔직히 황사라고 해도 먹고살기 위해 일이 있으면 밖에 나가야 하는데..
황사 때문에 먹지도... 건강도 나빠지면 억울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결론은 깨끗이 씻고 밖에 안나가는게 정답이네요^^
다음에는 황사에 좋은 건강식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사는 중국이나 몽골 등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있는 사막과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나 황토 또는 먼지가
하늘에 떠다니다가 상층 바람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 떨어지는 현상이다.
일제 강점기부터(1910년 이후) ‘황사(黃砂)’ 라 부르고 있다.
① 봄에 얼어있던 건조한 토양이 녹으면서 잘게 부서져 크기 20㎛ 이하의 작은 모래먼지가 발생한다.
② 발생한 모래먼지 위에 저기압이 지나가면 강한 상승기류에 의해 3천∼5천 m의 높은 상공으로 올라간
뒤 초속 30m 정도의 편서풍과 제트기류를 타고 이동한다.
③ 이후 풍속이 느려지는 한국과 일본에서 하강하고 간혹 미국까지 이동하기도 한다.
사막지대의 황사는 석영(규소)이, 황토지대의 황사는 장석(알루미늄)이 주성분
기타 : Ca(칼슘), K(칼륨), Na(나트륨) , Fe(철)
황사에는 중국의 산업화로 인한 중금속 (실리콘, 알루미늄, 구리, 카드뮴, 납 등) 오염물질이
섞여 있어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준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와 맞물리면 심한 감기, 후두염, 천식 등의 질환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호흡기의 일차 방어막인 코와 기관지점막이 말라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된다.
황사의 작은 황진이 사람의 호흡기관으로 깊숙이 침투해서 주로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거나, 눈에 붙어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의 안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 원인 : 황사 현상 때 흡입하는 먼지는 평상시의 3배에 이르며 금속성분도 2~10배 정도까지 많이
지므로 기관지염이나 천식이 악화되게 된다.
▪ 증상 : 대기 중의 황사가 호흡기인 기도와 폐에 들어가면 기도점막을 자극해 호흡이
부자연스러워지고 목이 아픈 증상을 보인다.
황사현상과 호흡기질환자 증가에 대한 연관성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있지만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황사 기간 중 병원외래환자가 평소보다 21.4%로 증가추세를
보였다고 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 여성의 경우 남성 청장년층에 비해 2배 이상 호흡기질환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원인 : 공기중의 황사가 폐로 들어가 기도(氣道) 점막을 자극해 특히 기관지가 약한 천식환자나
폐결핵 환자에게 호흡이 아주 곤란해지는 등의 치명적 영향을 준다.
알레르기성 천식은 알레르기 원인물질이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기관지가 좁혀지는 과민반응
때문에 나타난다.
▪ 증상 : 기침을 갑자기 심하게 연속적으로 하면서 숨이 차고 숨 쉴 때마다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며
밤늦게 혹은 새벽에 발작적으로 기침이 나와 환자와 주위 사람을 괴롭히게 된다.
▪ 원인 : 납, 질산 및 아황산가스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많이 포함된 미세한 먼지가 비강 내 점막을
파괴하여 비염이나 축농증을 유발한다.
▪ 증상 : 알레르기성 비염은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하여 과민 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연속적인
재채기 발작, 계속 흘러내리는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이 특징이고 분진이 호흡기 깊숙이 침입,
폐포에 염증을 일으키고 호흡기능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 원인 : 황사와 봄철 건조한 대기는 자극성 결막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킨다.
▪ 증상 : 눈꺼풀 주위와 결막(흰자위)부분이 몹시 가렵고 눈부심이 있으며,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물이
많이 나기도 한다.
특히 그림처럼 충혈이 되고 안검 주변부가 붉어지면서 가려움이 심하게 나타난다. 알레르기
비염이 심한 경우 눈 주위와 입천장 까지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데, 눈물이 빠져나오는 누관을
자극해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 원인 : 황사의 해로운 산성 성분과 미세한 입자가 피부 깊숙이 들어가 모공을 막고 트러블을 일으키며
황사 내의 각종 중금속과 먼지 및 건조한 대기는 피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게 된다.
▪ 증상 :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증, 따가움, 발진, 반점 등의 피부 손상 동반
▪ 원인 : 황사 중의 분진이 인체로 들어가 혈액의 점도를 높여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 증상 : 황사 분진은 심장에 대한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교란시켜 민감한 심장 질환 환자에게 위험한
부정맥을 유발할 수도 있다. 심혈관계 질환은 황사 발생 즉시 발병이 증가하는 호흡기 질환과는
달리 황사 발생 다음날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데, 그 이유는 이런 화학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어 실제 몸의 혈액성분에 영향을 주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황사가 나타나면 불필요한 바깥출입을 자제
외출 후 칫솔질이나 구강청정제를 이용한 구강 청결과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의 개인위생관리가
중요 충분한 수분섭취와 실내의 적절한 습도유지
알레르기성 천식환자는 황사 내 알레르기 원인물질이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호흡이 가빠지고 심지어
호흡 정지 상황까지 맞이할 수 있는 만큼 항상 기관지 확장제와 소염제를 휴대하고 가급적 실내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일단 원인 제거가 우선이다.
항원의 하나인 집 먼지 진드기나 실내 곰팡이 균을 차단하고 규칙적으로 실내 환기시킨다.
음식물이나 호흡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원인을 미리 파악해서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주로 코 속을 씻어주고 식염수를 이용해 헹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증상이 심할 때는 항히스타민제 등을 처방 받아 콧물이나 코막힘을 줄이도록 한다.
눈이 가렵다고 절대 손으로 비비지 말고 깨끗한 손수건이나 물로 씻어내도록 한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미지근한 물 등으로 눈 주위와 얼굴을 씻는다. 소금물은 눈을 자극하므로 피한다.
결막염 초기 증세 의심 시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증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눈화장이나 콘택트렌즈 착용은 자제한다.
외출 전에는 크림 등을 충분히 발라 보습효과와 황사를 차단한다.
귀가 후에는 황사와 범벅이 된 화장품을 깨끗이 씻어내 피부 알레르기를 예방해준다.
실내에선 가습기를 틀어 습도 유지한다.
물을 자주 마셔 건조한 날씨로 인한 신체의 수분손실 보충해준다.
외출 후 눈과 코를 깨끗이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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